2006년 10월 10일
다시 돌아오게 된건.
다시 돌아오게 된건 생각을 정리하기위해서.
글쎄 여기다 털어놓고싶어서랄까...
오늘은 진짜 복잡하네- 마음이.
그사람때문일까 나때문일까,
쓸떼없는 걱정이 현실보다 앞서고
현실을 외면한채로 생각은 자라고.
그러다가 찾아오는건 결국 두려움
그리고 거기에 맞서서 버티는 믿음.
믿음이 사라져버리는 순간 끝이니까.
하지만 무서운건 언젠간 올 그것.
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것.
하지만 최대한 지금을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.
그렇지만 혼자선 해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
혼자해야하는걸까?
아니 , 내가 먼저 나아갈 필요는 없다고, 같이 맞추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는데
이미 우리가 100미터 앞에 도착해 있는상태였으면 좋겠어,
지금부터 시작해서 도착할 쯤엔 지쳐버릴 것 같아서 ,
출발도 하기전에 지쳐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...
쓸떼없는 걱정이 앞서 .
지금까지처럼 지쳐버릴까봐,
하지만 자꾸자꾸 연습하면 지치지 않고 쉽게 갈 수 있을것 같은데
아직은 연습이 부족한건지 지칠 것만같아.
# by | 2006/10/10 00:59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


